그냥 콩쿨장사 하는데 같아요
보통 참가비 10만원대 초중반인데 여긴 20
카네기홀 연주기회 준다고 영업하나봐요
주관사도 인지도도 그닥
그래도 어쨌거나 열심히 준비한걸텐데 응원해주어요~
음악가의 길이 어디 쉽나요 아빠 닮았으면 근성 있을거에요
경제적 뒷받침까지 될테니 승승장구할듯
작성자: O
작성일: 2022. 12. 0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