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얼굴에 뭔가를 하면 연쇄적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맞은편 여자분이 저랑 비슷한 또래같아 보이는데
이마가 엄청 통통하고 반짝반짝 거려요.
누가봐도 뭔진 몰라도 뭔가 한 이마인데
이마만 너무 부각되다보니
눈썹, 미간쪽이 눌려버린것 같다고 할까?
굉장히 사나워 보이네요.
인상을 막 찡그리고 있는것 같은
그런 짜증스런 인상 있잖아요.
암튼 미간도 같이 했었으면 좋았을걸.. 생각하니
아, 얼굴에 단점이 있어 그걸 보완하느라
한군데 손보면 왜 거기만 하는게 아니라
여기 저기 계속 연쇄적으로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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