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몽사몽이었다가도
김치볶음밥 했다고 하면 벌떡 일어나서 먹어요.
남편하고 아들도 입 짧은데도 이건 한그릇씩 먹고가네요.
오늘 아침 급하게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김장김치로 하니 색깔도 곱고
식당의 김치볶음밥은 푸슬하고 기름져서
비교도 안되죠. 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08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