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대가 원하는것만 배려하고 해달라

이거 진짜 힘든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82쿡에 남편에게 잠자리 하자 하고 싶어도
평생 한번도 말하지 못한분 많더라고요
그런분들 남편이 아내가 원하는거 모를 수있고요.
본인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이 한국에는 별로 없어요
제가 사람 상대하는일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명확하게 하는분 정말 못본듯해요
다 거절하고 사양하고 그런가? 했더니 두번 안물어본다 화내고
좋아요 해서 좋은가 했더니
사실은 싫은거였고 인간의 감정은 인구 만큼 달라서
베스트글 글보고도 어떤이는 공감해요~ 어떤이는 너 배가 불렀구나하고 상대가 원하는걸 해주는게 사랑이라지만
집에서 아이에게 남편에게 원하는것만 해주는 최고의 아내 엄마가 존재 하긴 하는지 ? 그걸 해준다 한들 그들은 또 다른 불만 없을지 인간은 다양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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