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벌집 회장님

첩이 있었다하던데
부인말로는 엄마없는 불쌍한 아이가 아니라 ~~
이거 보니 첩은 윤기낳고 죽은 모양인데
피한방울 안나올듯한 진회장이
어쩌다 여자에게 넘어간건지...

아님 술먹고 인사불성된 회장을
어떤 여자가 올라탄건지...
그래서 본의아니게 세째를 본건지..
그 아들이 또 가장 젊잔고 상식적으로 보이고요..
본인은 가자우하면 안되는 일을 해놓고
자식들에게는 실수하나 용납못하고...

자식들 인생 쥐락펴락 맘대로 하고..
회장님 내로남불 넘 심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