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말로는 엄마없는 불쌍한 아이가 아니라 ~~
이거 보니 첩은 윤기낳고 죽은 모양인데
피한방울 안나올듯한 진회장이
어쩌다 여자에게 넘어간건지...
아님 술먹고 인사불성된 회장을
어떤 여자가 올라탄건지...
그래서 본의아니게 세째를 본건지..
그 아들이 또 가장 젊잔고 상식적으로 보이고요..
본인은 가자우하면 안되는 일을 해놓고
자식들에게는 실수하나 용납못하고...
자식들 인생 쥐락펴락 맘대로 하고..
회장님 내로남불 넘 심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08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