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하는 82님들 굿나잇 하세요.

뭐가 이리 바쁜지 
저녁도 교촌 치킨 시켜먹었는데 이제서야 자리에 앉아요.
저는 시험 공부하는게 있어서 일 다 마치고 공부 시작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한 시간이나 하려나요

배경음악으로 오늘은 캐롤 유튜브 들어요. 좋네요.

하루 하루가 바쁘고 치열하고 숨가쁘지만
-굥 명신 부부 때문에 늘 기분이 안좋아요-
그래도 저녁 일 마치고 82 들어와서 잠시라도 보고
음악 듣고 공부 시작합니다.

오늘 저녁 거실창에 뽁뽁이도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환불과 배송으로 정말 바빴어요.

내일은 오전부터 모임도 있고 그래서 더 바쁜 하루가 
기다리지만 또 하루 버티고 잘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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