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찌됐든 이번 5년은 김건희 판 깔아준거네요 ㅎㅎ

모든행사에 다 참여.

베트남주석에게 비자 어쩌고저쩌고 했다면서요.

윤의 정책보다 김건희 이벤트가 더 주목받고 있는 현실.

윤통도 김건희만 의지하고 있는것 같은데,,제 생각엔.



윤 찍으신분들..

지금 상황들 맞다고 보시나요?

제가 너무 삐딱한건가요?

김건희행보가 뭐.. 이제까지 없던 영부인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는걸까요?

윤 지지자들에게만 묻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