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입을 공개당하는게 싫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시누한테 제 수입얼마라고 얘기한걸 알게돼서 기분나쁘다하니 오히려 저한테 그게 머가 문제냐고 성질을 내네요. 본인이 잘못한거 하나 없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저희 부모님한테도 그런 이야기안하는데 솔직히 시누귀에 들어가면 시모귀에도 당연히 들어가는게 수순인데 아예 그런 생각자체를 못하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은 본인은 잘못하나없고 나한테 미안할것도 없다라는데 이게 맞는지 답변들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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