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마약 부검 제안한 게 희생자들 억울함 풀어주기 위한 절차랍니다.
이런 꼴을 대체 언제까지 봐야 되나요?
이나라는 한동훈 김건희 윤석열이 왕인가요?
월북한 공무원 1명의 억울함 풀어준답시고
압색 수십번에 국방부장관, 해경청장, 안보실장을 구속한 검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억울함 풀어준답시고 마약사범 만들 생각이었네요.
한동훈은 논리도 없고 그냥 그때그때 정권에 유리하게 임기응변으로 궤변 늘어놓는데
이런 자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한동훈보다 더 싫어요.
저는 한동훈 왕의 백성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