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왜 이리 예쁜지..
여기저기 손보고 다듬어진 지금보다 저때 모습보니 그냥 아름다운 젊은이네요
얼굴 뼈대 자체가 예술이고 몸매도 바비인형이네요
나상실의 콧대 치켜 들고 눈깔고 도도하게 하는 말들
“이봐 어린이!”
“꼬라지 하고는…”
“치마 살살 잡아. 치마 벗겨져!”
그리고 그 유명한 명장면 명대사!
“잘들어.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어린이들~! 인생은 그런거야”
상실이 누나 배신하고 짜장면 놓친 세 꼬맹이들 시무룩… ㅎㅎ
악~~ 꽃들은 강자도 나왔어요 ㅎㅎ
누가 얼음땡했다고 꽃들고 길에 서서 짝다리 짚고 꼼짝도 못하며 괴로워하는..
애들도 귀엽고 오지호도
띵띠리 똥띠리 띠리리리~ 음악도 재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