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세창 주도 태극기부대, '더탐사' 기자 집단 폭행…경찰은 방치

이세창 주도 태극기부대, '더탐사' 기자 집단 폭행…경찰은 방치


박대용 기자 머리 붙잡아 당기고 여럿이 달려들어

경찰 바로 옆에 있는데 물리력 행사…연행도 안 돼

박 기자 전치 3주 진단받아…“공권력 무력감 느껴”

언론‧시민단체들 “무법천지, 자유당 시대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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