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내와 두아들 살해 父 첫 재판서 혐의 인정…유족 측 "기억상실은 거짓"

A씨는 지난 10월 25일 오후 8시 10분쯤 광명시 소하동 자택에서 아내(40대)와 두 아들(중학생·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리 범행도구를 구매하는 등 범행을 계획했다. 가족을 살해한 뒤에는 시신을 창밖으로 던져 극단적 선택이 발생한 것처럼 위장하려 했다. 다만 범행이 계획대로 이뤄지진 않아 이는 실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146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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