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옆집을 전세 임대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합숙소의 총괄책임자가 이 후보의 측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합숙소 운영·관리를 총괄하는 전형수 GH 경영기획본부장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경기지사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 때문에 "옆집에 이 후보가 살고 있는지 모르고 아파트를 임대했다"는 GH 측의 해명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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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옆집에서 뭘했을까요?
김혜경 불법 수행비서로 일한 배소현이 김혜경집에 기생충이 사는것 같다고… 법카로 소고기를 엄청 날랐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