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있는 성모상 십자가 성당성물들이
다 티비를 향해 있어요
고2딸이 기도하며
성모상도 십자가도 자기 맘같이
간절할거라구
그리하고 축구 봤디네요
내딸 간절함도 실력차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일어나 티비앞을보니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2-12-06 15:48:00
IP : 116.125.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브라질이
'22.12.6 3:52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카톨릭 국가잖아요.
그 동네에서 기도드린 성모님 숫자가 더 많을듯...2. 220.93
'22.12.6 3:53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그런가요?
성모상 숫자여서도 밀렸네요3. ㅋㅋ
'22.12.6 3:54 PM (223.62.xxx.232)브라질 인구 2억이 넘고 그 중 반 이상이 카톨릭,
기도에서도 밀리네요.
그럼에도 불구, 1:4니 엄청 기도발 좋은거라 봅니다.4. 아하.
'22.12.6 3:55 PM (118.235.xxx.31)딸내미 너무 귀엽네요.
5. 정말
'22.12.6 4:19 PM (121.182.xxx.44)사랑스런 따님입니다. 열정도 대단하고요.
많이 이뻐해주세요.하하하6. 이쁘니
'22.12.6 4:29 PM (118.45.xxx.47)사랑스럽네요 이쁘니~
7. ㅋ
'22.12.6 5:41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따님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축구야 뭐
사흘 기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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