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머리감을때 무섭게 빠져요 저 섦을때 머리숱 징글징글하게 많아 괴루워시는데 그때 넘들이 그게 좋다할때 깨닫지못했어요
이제 알겠네요...
아정말 너무 심해서 울고싶어요
머리묶음이 점점 애기머리묶음수준으로 적어지는거보며 이대로뒀다간 내년이면 밖에 못돌아다닐정도네요
내년에 지천명이에요 ㅜ
어디든 찾아가야할거같은데 피부과로가나요?
비용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이런것도 실비청구 되는건가요
작성자: 엉엉
작성일: 2022. 12. 0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