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해준 선수 여러분,
스탭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1프로의 희망이 있다면 최선을 다한다는
손 선수의 말은 인생에도 적용하면서 살랍니다!
축구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기립박수를 그대들에게 보냅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
추신: 옆집은 간이짝냐, 왜 패널티를 그리 못하냐. 나 지금 안웃는다. 진짜다 ㅋ.
작성자: 짝짝짝
작성일: 2022. 12. 06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