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아이말고
공부 못하고 회피하고 게임 핸폰만 하고
남 탓만하는 아이요
그래도 순딩하게 크고 바르게 행동하고 했는데
사춘기가오고 뭔가 아이 눈빛이 달라지더니
이젠 완전 다른 아이가 되었네요
평생 저럴거같고 정신 못차릴것 같네요
무슨 말하면 사이가 더 틀어질것 같아 조심스럽기까지 하네요
자식이 젤 어렵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05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