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유로 프로그램인 오르페오처럼
고급스러운 내용이 많아 졌어요.
프라도 미술관도 소개 해주고
라파엘로에 대해서 얘기해주니 좋네요.
어제는 소프라노 임선혜씨가
시베리우스 콩클에서 우승한 양인모 바이올니스트와
과르네리 바이올린에 대해서 대화하는데 너무 좋네요.
한 해가 저물어 가지만
내년에 연주회 소식을 듣고 티켓 예매도 했는데
내년이 벌써 기대되네요.
작성자: 클래식
작성일: 2022. 12. 05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