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한 종파로 받아들인 걸고 알고 있는데
이번에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부터
개신교에 신천지교와 천공 사이비교가 한 묶음으로 같이 엮이는 모양새를 보이네요
외부에서 들어온 종교는 그 나라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필히 있기 마련이긴 한데
개신교는 이번에 천공과 엮이면서 결국 한국의 전통 샤머니즘과 통합이 되어가는 수순을 밟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