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하는말이 남편시켜서 진공청소기 안에든 먼지버리라고 시키고 스팀청소기나 그런건 빨아야해서 힘드니 일회용 물부직포사라고하고..
아기와같이 병원가주는분 시급15000원에 썼는데
첨 보는분... 계단 오르내리기 힘드니 로비에내려다주면 본인은 로비에서 기다리겠다나...
처음 본 사람 뭘믿고 아가와 단둘이 있게 해달라는건지
모두 연세있으신분인데.. 그렇게 힘든건하기싫으면 일을 안하면될것을...
진짜 별의별사람들 다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2. 05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