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쉽지만 살다보면 육아,가사노동일경우 딱 반씩 잘라서 일을 할수 없어요
남편이 해야 할일이 할수 없을때 아내가 대신 일을해주고...
아내가 해야 할일이 할수 없을때 남편이 대신 일을 해주고..
유두리 있게 넘어가야하는데..
그게 반반씩 따지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이것 저것따지게 되면
가정일도 제대로 못하고 싸우게 된다네요...
가사와 육아등 부부생활은 유두리 있게 서로 희생해야함
반반씩 따지면 일도 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