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신 개검들이 독재와 억압으로 날뛰는 세상.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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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가 어제 재입감되었습니다.
변호인단이 형집행정지 연장 재심사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짧은 기간 병원에 국한됐지만, 치료 도중 재입감된 뒤에는 건강은 물론
심적으로도 매우 괴로울 겁니다.
이 시기 시민들께서 보내주시는 위로 편지/엽서 또는 따뜻한 풍경 사진(코팅 금지)이
2) 인터넷편지 쓰기 누르고 들어감
큰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인터넷 편지를 보내는 방법과
오프라인으로 손편지와 사진 등을 보낼 수 있는 사서함 주소를 공유합니다.
아울러, 그제 방송중 영치금 계좌를 문의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경심 교수의 영치금 계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1] 오프라인 편지/엽서 등 보낼 수 있는 주소
: [15829] 경기도 군포시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443번 정경심
[2] 온라인 편지 보내는 방법
1)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 접속
https://minwon.moj.go.kr/minwon/index.do
3)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인증 방식(간편 인증, 아이핀, 휴대폰 등) 로그인
4) 대상자 관리 -서울구치소 443번 정경심
5) 60분 안에 입력해야 합니다.
6) 작성하고 인터넷 편지보내기를 누릅니다.
[3] 영치금 계좌
: 우리은행 275-898026-18-576(정경심)
(원문) https://www.youtube.com/post/UgkxHX6z_pBwRH5sq9aCDam4ybot9EQM_k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