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항상 재수가 없고 안좋은일은 저에게만 생기는거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 제가 그래요.
하늘이 마치 저에게 벌을 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 자체가 이런 불운과 사투를 벌이는 느낌이라 이럴때마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친언니가 하는말이 항상 너한테만 가혹한 일이 일어나는거 같다며울어준적도 있을정도네요.
이를 악물고 고비고비 넘기면서 꾹 참고 그랬던 적이 많아서 이제는 또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그냥 자살충동이 들정도입니다. 너무 지긋지긋하고 지쳐서요.
자세히 쓰지는 못하지만 저에겐 유독 남들한테는 안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났고 항상 재수가 없었던거같아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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