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집으로 이사오게되어
식탁옆이 화장실구조에요ㅜㅜ
식탁서 뭐좀 먹고있으면
느즈막히 일어나 화장실에서 그 소리를 매일 냅니다.
평일은 시간대를 피해보기도하는데
주말이면
고스란히 다들어야해서 미치겠어요.
제가보긴 그냥 습관인듯한데
도대체 고칠수는 없을까요
남편나이 53이고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그나마 화장실 식탁거리가 멀었을땐넘겨지더니
이사온후로 미쳐버리겠어요.
방법 없을까요ㅜㅜ
작성자: 괴롭
작성일: 2022. 12. 04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