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좁은 어린이집에 애가 말도 못할경우 학대당해도 모르잖아요.
특별한 이유 없이 종일 두는것도 애한테 스트레스일텐데
독박육아가 억울해도 적어도 초딩까지는 끼고 살아야
애가 부모랑 유대감이라도 가지지
본인 라이프가 중요하면 혼자 살아야죠.
남편 돈으로 운동하고 브러치 즐기는 삶은 하고 싶고
애는 키우기 싫고
이기적인 엄마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 보네요.
그리고는 애 크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면 완전 양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