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담동 사건 허재현기자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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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한동훈은 그 어느것도 스스로 증명을 안한다.
그래놓고 법기술을 활용해 의혹제기한 사람들을 때려잡기만 한다.

한동훈의 블랙박스는 있다가 없다가 한다.
관용차 운행일지는 없다고 한다.
청담동 술자리는 자정부터 3시까지 있었음이 경찰조사로 확인되었다.
참석자는 이세창, 첼리스트, 2명의 남성 (전 김앤장 변호사)
더탐사는 보도 시작부터  말이 달라진게 없다. (술자리는 자정부터 3시까지라고 일관되게 보도)
이세창은 허위알리바이 까지 제출했고, 거짓인게 들통났는데
조선일보는 침묵중.
언론은 더탐사에게는 비판적 질문을 하면서 이세창에겐 아무 비판을 안한다.
첼리스트가 3시까지 술자리 연주 한게 맞으므로, 남친에게 거짓말 이유가 사라졌다.
김의겸에게 같이 직을 걸자고 한 한동훈은 본인 말이 맞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게 하나도 없고
언론도 거기에 침묵한다.
......
첼리스트가 3시까지 술자리 연주한게 맞으니
남친에게 술자리에 대해 거짓말 해야했다던  이유가 사라진거라는거 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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