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사에 소리가 나는 사람

윗집여자 제또래인데요.
매사에 소음이 크고 차분하게 행동을 못하고
발도쿵쿵 뭘 계속 떨어뜨리고
청소를 한번해도 요란하고
문을 열어도 심한 소리가나고
저집도 중딩있는데 애가 커서 더이상 뛰진않지만
저여자 혼자있는 평일 낮시간에도 소음이 너무 커요
아니 몸불편한 노인도 아니고
사십대여자가 저러는 이유가 뭘까요?
좀 비만이긴한데 덩치크다고 다 저럴까요?
칠십대 체격좋으신 저희 어머니도 저렇게 안걸어요
미개해보여서 정말
가정교육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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