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좀 야무지지 않은거같아요

어제도 썼는데 남한테 요구를 제대로 못하고 눈치보고
그냥 양보해버리고 그러네요.
여럿이 여행가서 한방 쓸때도 제일 나중에 양보하다 씻고요.
그래놓고 속으로 삭혀요.
그러니 저보다 배려심이 있는 사람 아니면 불편해요.

같이밥먹고 돈보내란말도 쉽게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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