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몇분이 얼마나 안 가는지 심장 멎을 뻔 했네요.
마지막 1분 남기고 가나 선수교체 해주는데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네요.
아니 가나는 굳이 지는 경기에 왜 저렇게까지 하나 의아했는데
가나의 천추의 한 수아레스가 있었네요.
그나저나 가나전 보면서 떨리는 심장 부여잡고 우신 분들 없었나요?
작성자: 축구
작성일: 2022. 12. 0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