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나마 고백. 가나전 봐서 죄송했어요)
2002년도 그렇고 극적인 경기,기적의 순간에 함께 하네요 ㅋ
스브스 골때녀에 2002년 주인공 박지성 및 피구 전 선수가 함께 출연했는데 립서비스겠지만 나란히 16강 가자란 말이 떠올랐는데 20년만에 만나 또 우리가 이기고 극적으로 16강 같이 진출 해
너무 너무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작성자: 2002
작성일: 2022. 12. 03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