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전 잘생긴 쌔끈한 젊은 맛은 없고
살짝 삭은데다 원숭이 느낌?
치아나 광대를 잘못고치거나 할때
얼굴이 퍼져 묘하게 이상한 그런 상태요
잘생긴 얼굴은 늙어도 잘생겼던데
자신감 과도해도 그땐 플레이가 받혀줬는데
지금은 이빨빠진 호랑이인데다가
살짝 추하기까지
38이면 축구가 숨찰텐데
세월은 막을수가 없네요 과욕
작성자: 에구
작성일: 2022. 12. 03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