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앞에서 중얼거리는 욕설 어쩌죠?

고1 아이가 씻기를 귀찮아하는데







이틀에 한번은 씻고 있는데;



(청결도 그렇고 이목도 그렇고해서 애가 깜박하면 제가 말해서라도 꼭 씻긴해요)



내일은 아침에 시험도 보러가는데







오늘 머리상태도 그렇고 씻어야 해서




저녁먹고나서 쪽잠자는 애.깨워서





지금 씻고 자거나,
푹자고 아침에 조금 일찍일어나 씻거나
하라고 하니까




그나마
씻고 자는게 나으니.잠결에 일어나 씻으러 가면서
0 0같다며 중얼대며 화장실가는데
게임하면사 욕이 입에 붙긴하더니
그나마 밖에서는 반에서 제일 욕안하고 순하다고 친구엄마가 전해주었는데











정작 집에서 내앞에서 저러는데
어떡하죠?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거죠?
씻으러 가는거 붙잡고 잔소리 같아서 두었는데
점점 욕설이 심해질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