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욱 유동규 김만배 진술이 엇갈리고 깨지고 있내요

남욱 “유동규 믿고 뇌물 줬지만 청탁 이뤄지지 않아”···김만배 측 “유동규, 이재명 알아선 안 된다며 돈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90394


김만배는 구속전과 후 진술이
일치

남욱 유동규는 바뀌고

그래서 지금
서로 말이 안 맞네요


재판 과정 보니 ...
증거 없이 마구잡이 수사 한 검찰

지금 진술이 다 달라서 ㅎㅎ
검찰 뜻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총선 까지 이재명 망신 주기로
가려고 작정 한듯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