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족간 연락처 공유 불가' 서울시 매뉴얼 실제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13703?sid=102
사진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심지어 국힘위원들은 참석도 안했답니다
이런일은 지지정당을 떠나서 부모의 마음으로
유가족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이런일이 재발하면 절대로 안되지만
방관하고 넘어간다면
다음 희생자는 나 또는 내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이뻐
작성일: 2022. 12. 0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