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예견했을까요
반도체 사업 시작할때요.
시대의 변화를 읽는다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요
근데 이병철 회장이 '경청'을 중요시 했다는데
뭔가 남들 먹고살기 힘들때 해외도 드나들고
해외 언론도 잘 살펴보고 그러다 보면 그런 시야가 트이는걸까요
별로 그쪽 사람들 인상이 좋지는 않았어요
대부분 일본 따라했잖아요.
개인적으로 좀 그렇긴하지만
어쨋든 난인물이긴하네요..
그 딸들중 ㅇㅁ희회장이 가장 아버지 닮았다는데
사업도 제일 성공한거 같고
뭔가 그쪽 자녀들에게만 해준 경영자 교육이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