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나왔는데 온통 신경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예비받고 12.28 까지 기다린다면
생고문 일듯해요. 수만휘에 작년 예비 받고 기다린아이들 글 보면
피마르겟더라구요.
어떤 아이가 28일 한개 추합하고 글쓴거 보니
고뇌가 고스라니 느껴지네요.
자도 아이 입결만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 그래사 엄마들이 수능 치르면 늙는다하나봅니다.
작성자: 콩
작성일: 2022. 12. 0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