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겨울에 제일 하기 싫은 일이 이불커버 벗기고 씌우는 일이네요.

양모솜 얇아서 두개씩 이불커버에 넣어 묶고 세탁할 때엔 또 다시 풀고ㅠ
커버랑 양모랑  서로 묶고 푸는게 젤 귀찮을 일이네요. 4개라 하루씩 돌아가며 세탁해요.
커버도 나름 비싼 것 샀고 양모도 오래된 것이 아니라서 버리기엔 아깝고..겨울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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