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맨날 뻐근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보석십자수를 또 주문했어요ㅎㅎ
난생 처음보는 LED보석십자수를 발견했는데
아이고~세상에나~반짝거리는게 넘 예뻐보이는거에요
늘 삭신이 쑤시네 눈이 침침하네 어쩌고 랩을 하는데
저 정신나갔나봐요
이 예쁜걸 3+1이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광클릭...ㅜㅠ
근데 또 이걸 할때만큼은 얼마나 힐링이 되는지
좋아하는 잔잔한 곡들 들으면서
옆에 커피 한잔 놓고
완전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시간이 되거든요
저 미련곰탱이짓 한거 아니공 잘한거 맞죠?ㅋ
잘했다고좀 해주세요~~~
혼자생각해도 4개는 넘 심했나싶어서
취소할까말까 갈등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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