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친이 아버지 조문을 안왔어요

길게 쓸 정신이 없네요
얼마 던 일이에요
같은 서울이고
저는 그 친구 어머니 상에 장지까지 따라갔어요
친구는 안왔어요
아들 논술 따라가야 해서요 (전날은 컨디션 관리
당일은 따라가고)
논술고사장도 서울이에요
조문객은 이틀 받았어요
저도 입시 치러봤어요
논술시험이 밤까지 있지 않은 거 알아요
서운한 걸 떠나 마음이 너무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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