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명분은 없으니
걍 필름작업할까 싶어서 자꾸 처다보게 됩니다
손끝 그렇게 야물지 않고 그냥저냥인데 손야문 남편 좀 도와달라고 해서
시트 붙이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요
혹시 냉장고 시트지 붙이는거 해보신분 ~ 추천&비추천 해주세요
작성자: 할까요?
작성일: 2022. 12. 0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