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하철 빌런 추가 1

문앞에서 내리지도 않으면서 문지기로 가로막기
러시아워에 폰보면서 느릿느릿 걸어가는 앞사람
내리고 타는 시간에 폰 보느라 느리게 가는 사람
백팩 매고 몸 움직이면 주변 초토화하는 사람
통화 오래 하는 사람 등등

오늘 새로운 유형 발견
지하철 기다리는데 운동하는 사람
스트레칭하고 몸 흔들고 집에서 안하는 운동을 여기서 하는건지
요즘 지하철 대기시간도 길어졌는데
앞에서 계속 몸흔드는거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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