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각각 2024년과 2025년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고리 3·4호기를 계속운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계속운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2호기를 포함해, 고리 원전에서만 3개 호기의 수명연장 작업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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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연장 공청회 갈등… 부산시·기초단체 여전히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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