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본, 현빈 패싱

“지난 10월 현빈 소속사에 10억 원 규모의 일본 팬 미팅과 화보집 발간을 요청한 뒤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일본에서 현빈 말고 다른 배우 가능하냐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현빈이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에 캐스팅 됐기 때문.
현빈은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역을 맡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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