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아 하시나 했더니 나중에 보니 나 더 먹으라고 안 드신거였다.
오랜 만에 친정 엄마가 오셔서 유명 베트남 음식을 배달 시켰는데
너무 잘 드셔서 배부르다고 안 먹었다.더 연세 드시기 전에
많이 사드렸야겠다.
작성자: 바뀐다.
작성일: 2022. 12. 01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