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여파로 건설사들 채권을 사주는 은행이 없어서
건설사에 투지한 작은 은행들 파산할 가능성 많아요
연말에 한도 금액을 채우기 위해 새마을 금고에서 이율을 더 올리고 있던데
혹시 여유자금 아니신분들은 조심하세요
큰기업 채권은 은행이 사주고 있으니 큰기업은 상관 없지만
웬만한 건설사는 집도 팔리지 않는데 채권 발행해도 사주는곳이 없으니 망할 수밖에요
에금자 보호 한도는 은행이 부도나도 기다리면 원금 찾을수 있지만
얼마를 기다려얄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정부가 언론에 재갈 물리고 악착같이 막고 있지만
한군데 터지면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그 만큼 우리경제가 엉망인데 언론이 다 침묵하니 태평성대죠
좀 있으면 우리나라 군대가 일본 지휘를 받게 될지도 몰라요
윤석열이 엄청난 바보짓을 게속하고 있는데도 언론은 태평성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