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는 회사마다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

가는 회사마다 인사를 해도 저한텐 무시한다던지



저랑 같이밥먹자고 하는경우는 절대 없고



다른사원들이



저한테는 뭐 안물어본다던지 등등



이런 회사에 있으나 마나같은 존재인데



성격 고쳐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고



부모님은 직장 마련할때까지는 다니라 이런말하는데



그냥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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