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산책 다니고 맨날 같이 있었는데도
전 다행히 음성이더라구요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도 없구요
근데 낼부터 엄마가 김장을 하신대요
제가 가서 좀 도와드려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남편 확진됐다고 다 옮는건 아니던데 뭔가 찜찜한 기분.
가도 안가도 마음이 영 편칠 않네요
작성자: 1111
작성일: 2022. 12. 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