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귀한 손님처럼 대하라
손님은 떠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를 뿐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고 귀한 사람이니 귀하게 대접해야 한다
귀한 손님에겐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손님이 좋아하는 것을 대접한다
우리집 손님 오늘 개진ㅅ 하 ㅠㅠ
여러분댁 손님들 어떠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01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