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휴 청국장 진짜

식구들 아무도 안좋아해서 먹지도 않는걸
엄마가 보내준 청국장
혼자 있을때 부득불 끓여먹고
냄새 빼느라 문 열고 있으니 춥네요
이제 청국장 끊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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