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찰과상이었대여

한 씨가 얼마나 약골인지
정 검사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도
오히려 자기가 폭행당했다며 진단서 떼러 가서
가슴 답답함, 구토, 통증 호소.

의사가 입원해야 된다했다더니
진단명은 "만성위염", "인대염좌".

엑스레이상에서도 문제 없었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딱딱하길래 염좌라 진단 했다고..

근데! 재판에서 밝혀진 바..
그냥 찰과상..

이거 다 시민 두 분이 법정모니터링 하셔서 알게 됐다.
왜 이런 건 기사로 안 나오냐.

ㅡㅡㅡㅡㅡ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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